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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관문 통과...한국당 "좌파 독재 맞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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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리햇
작성일19-04-30 22:05 조회7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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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4당이 선거제도 개편과 공수처 신설 등 패스트트랙,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우여곡절 끝에 결국, 완료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20대 국회가 종언을 울렸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우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상민 /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민주당 소속) : 5분의 3 이상인 11인의 찬성으로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심상정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정의당 소속) : 자유한국당까지 포함해서 여야 5당이 합의로 선거제도 개혁을 이루자는 여야 4당의 의지의 산물이라고….]

정치개혁 특위와 사법개혁 특위의 패스트트랙, 신속 처리 안건 지정이 여야 4당 소속 의원 모두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여야 4당이 애초 처리하기로 합의한 지난 25일 이후 사개특위는 나흘, 자정을 넘겨 끝난 정개특위는 닷새만입니다.

회의 장소를 급히 바꿔 드러눕기를 불사한 자유한국당의 육탄 저지를 따돌렸고 질서유지권까지 발동됐습니다.

[장제원 / 자유한국당 의원 : 언제부터 심상정 위원장 이렇게 독재적이었습니까. 독재자입니까?]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니 그럼 회의장을 수백 명이 막아놓고서 그렇게 회의하라고?]

이번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입니다.

선거법은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수를 어느 정도 보장하고,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준연동형·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과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 조정 등이 담겼습니다.

공수처는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법안이 함께 지정된 가운데 판·검사, 경찰 고위직에 한해서만 기소권을 부여하거나 기소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소 여부를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은 경찰에 독자적 수사 권한을 주되, 검찰의 수사 범위와 지휘권에는 제한을 두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법안은 곧바로 본회의로 넘어가는 건 아니고 최장 330일까지 여야가 논의해야 합니다.

여야 4당은 패스트트랙 지정을 한국당과 최종 합의안을 만들어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고,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진지하게 검토하고 다른 나라 사례도 훨씬 더 연구해서 국민들이 기대하는 만큼 좋은 법을 만들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

한국당은 원천 무효이자 민주주의의 치욕이라면서 좌파 독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오늘로 20대 국회는 종언을 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을 꿇는 그 날까지 투쟁하고 투쟁하고 또 투쟁할 것입니다.]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는 일단락됐지만, 국회의장단과 여야 지도부 모두 이렇다 할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동물 국회라는 오명과 모두에게 깊은 상흔을 남겼고, 정치권의 극한 대치는 쉽사리 풀리기 어렵게 됐습니다.

YTN 우철희[woo7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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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6일 계양구청 6층에서 '2019년 상반기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양구가 주최하고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39개 직·간접참가기업과 구직자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당일 구직자를 대상으로 '감정균형으로 소통하는 CS'라는 주제로 취업특강을 실시하고 이어서 서운일반산업단지 일자리 창출 및 연계를 위한 지원제도 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구인을 희망하는 직접참가기업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 및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인천북부고용·복지센터,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유관기관의 사업 홍보 및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방문한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서운일반산업단지 특별홍보관 운영해 서운산단 일자리 창출 추진 실무협의회 각 기관별(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등) 일자리 지원 사업 안내 및 취업컨설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고용 관련 기관의 컨설팅을 받았고 326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해 총 106명이 1차 합격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10회의 채용행사를 개최해 74개 기업이 참가, 총 373명이 현장 채용 되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구인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채용지원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는 서운일반산업단지의 일자리 연계 추진을 위해 입주 예정 기업과 연계한 채용행사 개최, 서운산단 현장밀착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우량 중소기업 발굴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관계자 모두에게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구인수요에 대응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채용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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